건마라는곳이 참 매력있는곳이네요
여러가지 장점을 모아두었네요
오피의 1인실 + 안마의 마사지 + 핸플샵의 마무리 (떡만 안될뿐)
첨엔 걍 호기심에 방문이어서 그런지 뭐가뭔지 잘 모르고 정신없이 나왔네요
이번에 두번째 가보니 대충 어떤시스템인지 알았어요 ㅋㅋㅋ
저번에는 누군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
이번에는 이름까지 물어보고 좀 안정적으로 댕겨 왔어요
집이 시화라 자주 갈듯 싶네요
안마같이 시원한 마사지는 아니나 나름 므흣한 맛이 있네요
대화도 잘 받아주고 어린것이 ㅋㅋㅋ
우선 서비스가 업소 언니같이 않아 더 묘한 기분이 들어요
앞으로 자주 이용할테니 실장님 잘 부탁드려요^^
댓글 없음:
댓글 쓰기